한중일의 동상이몽
1. 중국
몇년전 "한국이 역사적으로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더라." 시진핑 -트럼프 회담에 이런 말이 있었다.
이 발언은 외교적으로는 무례한 용어라 다름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그들의 속 마음을 할 수 있는 확인하게 한 말이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트럼프 지식수준이야 뻔하고 시진핑의 역사인식을 확인하는 말이었는지 모른다.
어쩌면 중국인들의 역사인식을 확인시켜준 것이라 다름없다. 그 들의 속 마음을 아니 요즈음 대놓고 그런 말을 한다.
"어디서 소국주제에 대국 앞에서"
그들의 역사인식과 말은 사실 불쾌하게 만든다. 한국과 중국 관계를 얼어붙게 만들고 서로 간의 증오와 혐오를 만들고 있다. 중국 공산당이 안 좋을 때 우리들을 목표로 삼아서 비난한다.
중국은 옛날 한반도와 여러 가지 관계를 맺었다. 좋은 관계는 아니었다. 나라가 망할정도로 깊게 싸웠다.
역사적으로 한과 고조선과의 전쟁시기, 고구려와 수당 전쟁사는 한국인들에게 뿌리 깊게 박은 역사인식이다. 그렇게 대립만 할 수 없고. 서로 동맹을 맺은 시기도 있었다. 바로 고려 시절 하지만 몽고 침입 앞에 송나라와 고려는 바람 앞에 등불이 되었다. 이 시기를 지나서 저자세의 조선시대를 거치게 되었다.
중국사람들은 대 놓고 이러한 관계를 원한다. 복종관계를, 알다시피 말을 안 하지만,다 아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제국을 꿈꾸는 중국 좋은 모습은 아니다.
2. 그러면 일본은
일본과는 독도 문제와 교과서 문제로 해방 이후 평행선인 관계이다. 미국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관계를 맺고 유지하지만 좋게 볼 수는 없다. 지금도 오염수 문제로 갈등 중이다.
그들은 과연 독도 가지고 그지랄 하는 것일까 아니다 독도부터 시작했어 다시 한반도를 노릴 것이다.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시절 그들은 한 번 맛본 영토 침략을 다시 꿈을 꾼다. 지금 우리가 팍스 미국 영향권 아래에 있지만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일본도 고토회복을 꿈꿀지도 모른다 다시 과거로 회귀하는 것은 쉽운 문제 일 것이다.
3.한국의 동상이몽
우리의 속 마음 간도 문제 나오면 역사학계 전체 100프로는 아니지만 일정 수준을 그는다. 하지만 대중들은 다르다 간도 그리고 만주는 지금 현재는 우리 땅이 아니다 우리 영토가 아니었다는 말은 한다 하지만 속 마음 어떤 것인가 과연 그럴 까 하는
대중들의 마음 인식은 만주는 옛 고토 의 회복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자각은 절대로 잊지 않았다. 지금 대중들이 아니라 고려. 조선 인들에게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 왔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그것을 실행. 실현시키려고 한 것 같다 만주에 대한 침공에 그 북방민족들의 강력한 방어 그리고 중국 측의 견제로 인해어 성공하지 못하고 말었다.
우리의 서로간의 동상이몽 어떻게 될련 지이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