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안 볼 것야? 안 탈것야? 안 먹을 것야?
현재 CJ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영화관 3사의 티켓값은 평일 기준 1만4000원, 금요일을 포함한 주말엔 1만5000원입니다. 코로나19가 터지기 이전인 2019년 가격(평일 1만원·주말 1만1000원)보다 4000원 더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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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 영화 관람료 인데 상당히 비싸다 오죽하면 영화감독까지 나서서 인하를 요청한다. 아주 심각한 수준이다. 이 정도 면 사실 코로나 이전 가격이면 그냥 무난하게 히트할 영화들 이제는 잘 안 본다. 그 이유야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수준이다. 욕 하면서 보는 수준이 아니라 욕도 안 하고 안 본다는 실정이다. 지금 그것 때문에 영화계가 위기이다. 위기를 지내가 만들어냈다.
이러면 다른 데는
택시업계도 마찬 가지이다.
너무 많이 올랐다. 망해가고 있다. 그렇게 택시업계가 우는 소리를 한다. 사람들은 불만이 많다. 자기네들이 만든 것이다. 이것은 택시를 타지 말라는 이야기이다. 도대체 10시부터 할증은 무슨 이야기 인지. 이런 이야기도 있다. 9시 일부러 사람 안 태운다는 택시 이야기도 있다.
그러면 배달업종 최대 4500원 오른데도 있다.
우리 동네 수도세 가격을 40%으로 인상했다. 팁으로 사람들을 장난치고 있다. 다 같이 망하려고 하는 가? 사람들의 심리 마지 노선이 있다. 그 노선을 너무라도 넘은 것인 상태이다. 욕하면 사는 것이 아니라. 욕도 안 하고 안 산다는 실정이다.
???:그래서 안 볼 거야? 응 안 봐
???:그래서 안 탈 것야? 응 안 탈 것야
???:그래서 안 먹을 것야? 응 내가 포장하거나 내가 요리했어 먹을 거야
이익단체들이 비싸게 올린다. 조금씩 올리는 것이 아니라 견딜 수 없게 오른다. 전에는 어쩔 수 없이 보고 타고 시켜 먹지만 이것은 어느 순간 한계에 오른다. 사람들의 심리와 생각을 끝으로 몰고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