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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야기

(농구)어릴 때 NBA 보다가 놀란 것은?

 

 난 농구를 볼 때 어떤 고정관념들이 있었다. 포인트 가드의 키들은 180대고 센터들은 2미터라고 어쩌면 그 당시 한국농구를 보면서 그런 한 고정관념이 생겨난 지도 모른다. NBA를 보면서 그런 고정관념들은 전부다 틀렸다.  어린 시절 NBA 보다가 놀란 것이 있었다. 다름아니라 선수들이었다. 괴물 같은 선수들을 보면서 더욱더 놀라워했다.

 

1. 매직 존슨 

 이 선수를 볼 때 놀라워했다. 그 당시 포인트 가드들의 평균 키가 180 정도였는데 2미터 6 정도 되는 선수가 180 정도 선수처럼 빠르고 힘이 있고 환상적인 패스를 선 보이면서 더욱더 놀라워했다. 이 선수는 다양한 포지션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포인트 가드부터 포워드, 위급하면 센터까지 볼 수 있는 아주 능력 있는 선수였다. 래리버드와 같이 NBA를 전미 4대 스포츠로 만드는데 일등공신 중의 하나였다. 그의 능력은 탁월했다.

 

 지금은 르브론 제임스가 이 선수랑  닮았다고 생각한다. 키도 플레이도 비슷하고 다양한 포지션이 가능하다.

 

2. 찰스 바클리 

  매직 존슨이 2미터 6이라면 찰스 바클리는 198센티미터였다. 그 정도의 키로 농구 인사이드를 장악했다. NBA 센터 키가  208-216 사이인데 그 사이를 누비고 다녔다.  물론 찰스 바클리 이전에 웨스 언셀드라는 선수가 있었다. 그 선수보다 찰스 바클리는 3센티미터 더 작았다. 

 

 그 당시 하킴 올라주원. 패트릭 유잉. 데이비드 로빈슨. 샤킬 오닐과 같은 선수를 인사이드에서 싸우고 있었다. 긴 팔과 강력한 힘으로 그들과 대등하게 플레이했다. 슛, 드리블. 패스도 훌륭한 선수였다. 단지 그에게 승운이 없었을 뿐이었다. 

 

3. 타이론 보그스 

 

 나는 이 선수를 키를 믿을 수가 없었다 NBA는 괴물 같은 선수들이 뛰는데 160센티미터 밖에 안 되는 선수가 뛰고 있다고 정말로 믿을 수가 없었다. 그것도 주전으로 나온다고... 그 불가능를 직접 봐였다. NBA 신기한 것이 많았다. 

 

4. 샤킬 오닐

 샤킬 오닐은 데뷔부터 괴물이었다. 몬스터라고 농구 골대를 부수는 괴력을 가지었다. 이 선수를 보면서 엄청난 힘을 느끼었다.  이 선수를 보는 것도 재미 었다. 이 괴물 같은 선수를 상대하느냐 상대 선수는 죽을 지경일 것이다. 

 

5. 마이클 조단 

 

더 이상 설명이 필요로 한가? 매직 존슨과 래리버드가 NBA를 전미 스포츠화 시켰다면 마이클  조던은 미국 농구를 전 세계화 시킨 인물이다. 괴물들이 우글거리는 그곳에서 황제의 칭호를 받은 이 남자 GOAT 어떤 수식어가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