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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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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35년 7권 이 책은 프롤로그와 총 6 장으로 되어 있다. 프롤로그는 그 시절 1940년대 전반 , 세계 등을 그려내고 있다. 그 다음으로는 발악하는 제국, 친일 대합창 1.2, 폭압 속 저항 , 마지막 항전과 건국 준비, 일제의 패망과 해방 순으로 그려지고 있다. 이 책 부분은 두 가지로 큰게 그려내고 있다. 제국의 동조자 와 제국의 저항자 등으로 표현하고 있다. 앞 부분은 발악하는 제국편은 말 그대로 일제 제국의 미쳐가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간이 부은 그들을 그려내고 있다. 일제 제국이 한반도 1940년대 탄압과 착취 하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의 핵심 부분은 친일 대합창 1.2 라고 생각이 든다. 작가는 친일파 등을 다 그려낼려고 생각한 것 같다. 수 많은 친일파 등을 그려내 고 있다. ..
(역사책) 35년 6권 1936-1940 결전의 날을 준비하라. 이 책은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소제목은 억압 속의 내선 일체, 국내의 저항, 동북 항일연군. 중국 관내 항일 세력의 대응, 중앙아시아 강제이주 순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 시대 이루어진 일들을 만화 형식으로 그려져 있다. ​ 부제목인 결전의 날을 준비하라 달렸지만 이런 희망찬 부제와 다르게 책 내용은 씁쓸한 이야기가 많이 그려져 있다. 이 책을 가장 큰 핵심 부분은 바로 저항자 였다가 전향 자 들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 일제를 향해서 가장 크게 저항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일제에 의해서 감옥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감옥에서 고통은 전향하게 만들었는지 모른다. 감옥에서 전향서를 제출하고 누구보다 더 큰 게 일제를 찬양하고 또다시 해방 뒤에도 사회주의 진영으로 복귀하는 누군가의 모습을 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