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하베르츠
키가 크다. 피지컬이 좋다. 축구 선수로서 치명적인 것이 볼을 못 찬다.
정말로 못 찬다.
슈팅이 힘없는 슈팅으로 악명 높다. 정말로 축구선수 맞아하는 점으로
최근 경기 상대팀 페널티 존에서 힘 없는 슈팅을 보여줬다. 전반전 10분 상황인데
슈팅만 못 차는 것이 아니다. 볼 트래핑도 형편없다. 온 더볼만 못하는 것이 아니라
1대 1 뚫을 능력도 안 된다. 오프 더볼도 못한다.
이런 선수들이 지금 독일 국가대표의 모습이다.
우월한 피지컬이지만 몸싸움에서 밀리고
턴오버도 많고 축구 선수가 맞을 정도로 볼을 못 맡을 정도였다.
1대 1 싸움에서 못 이긴 선수이다.
지금 독일 국가 대표는 하베르츠 같은 선수가 많다. 피지컬만 좋다.
볼 트래핑티도 못하도 온더볼도 못하는데 오프 더볼한다고 공간 스페이스
다 엉망이다.
이런 선수에게 고급 전술을 할수는 없다. 그냥 전통적인 킥 앤 러시를 하는 가
아니면 크로싱을 하는 전수를 해야 지
이상 답 없는 독일 축구를 보면서 옛날 암흑기 더한 암흑기를 보고 있다.
1998년과 2002년도 사이에서는 그래도 비어호프라는 스트라이커가 있어서 그래도 유지되었는데
지금은 싹이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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