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가다가 동남아 축구팬. 특히 말레이시아 축구 팬들이 한국 축구를 이긴다고 과언을 하기로 한다. 축구 역사를 찾아보면 그러한 이야기가 어느 정도는 들어줄 만하다.
물론 그것은 너무라도 먼 과거 이야기 아니야! 반문 할지 모르겠지만 현재 상태에서 가끔가다가 패하는 경우가 있어서 특히 말레이시아랑 경기는 스코어뿐만 아니라 경기력에서 밀리는 경우도 있었다.
1960-70년대 말레이시아는 동아시아 강호로 한국과 대등하고 1986년 월드컵 아시아 예선 말레이시아 홈에서 한국과 일본 모두 질정도 그들의 실력은 홈에서 월등했다.
2018년 아시안 게임에서 1대2로 졌어 그때 당시 우려가 심히 나왔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 정도로 심각한 반응이었다. 그 이후 고전 아닌 고전을 하고 올라갔어 이기고 금메달은 따지만 말레이시아 팬들이 정신승리는 하고 있다.
지금도 그 뽕에 취했어 말레이시아 팬들은 정신 승리를 하고 있다. 스코어는 경기력이든 상대를 압도적으로 쳐 부서야 이렇게 반응을 안 하지 이렇게 져 버리는 곤란한 경우가 있다.
동남아 국가 경기 최악의 쇼크는 1998년 태국에서 열린 아시안 게임이었다. 첫 경기 부터 문제였다. 그때 당시에 2대 3으로 지고 나 중에 연승을 했지만 8강에서 태국에서 열린 경기는 한국으로서 처참했다. 상대는 2명이 퇴장당하고 1대 2로 진 경기였다.
그때 당시 해설 하던 캐스터들은 넋이 나갈 정도로 심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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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저리게 반성하고, 다시 한국 축구가 일어서기를 여러분과 함께 바라 마다하지 않습니다. 한국 축구 파이팅을 다시 한번 이를 악물고 외쳐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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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캐스터가 이런 멘트를 남겨질 정도로 한국 축구는 무너졌다. 물론 지금은 한국이 4대0으로 태국을 이겼지만 아픈 옛 과거를 회상하는 것은 고통스럽다. 상대는 다른 팀도 아닌 우리가 한 수 아래로 본 그 팀이었다. 물론 태국이나 말레이시아 홈에서 경기는 다르다고 이야기를 한다.
태국 홈에서 태국은 브라질이 된다고 할 정도 였다. 홈에서 태국 팀은 다른 팀이다고 이야기를 한다. 태국을 4대 0으로 이고 옛날을 돌아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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