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자니 기타가와 이야기로 시끄럽다 생전에 '기숙사'를 만들어 놓고 아이돌 지망생 데리고 성 착취를 했다는 것이 BBC 보도로 크게 다루었다. 쟈니스에 대해서 일본 연예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인물이다. 그들이 일본 연예계를 뒤 흔들 정도이고. 그 쟈니스 사무소를 비판했다고 해당 방송자가 물러날 정도의 그들의 힘은 오래되었다.
사실 오래전 부터 알고 있던 이야기 아닌가 하는 말도 많았다. 그들이 단순히 성착취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 상납으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쟈니스 자체가 자기만 성착취 한 것으로 끝이 난 것으로 보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왜 이제서야 이야기하는 것인가? 당연히 죽고 났어 이다.
젊은 남자 데리고 그들 하고 유착된 세력들, 방송가 일 수도 있고 정관계 일 수도 있다. 워낙 남색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것이 일본인데 과연 그들이 남자 아이돌 지망생 가지고 성착취와 성상납으로 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래야 쟈니스 하나만으로 끝을 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뭐 워낙 일본 사회가 피해자와 폭로자 들에게 가혹하기 짝이 없는 모습이다.(물론 어느 사회나 마찬가지 일 것이다.)
힘없는 그들이 이야기해도 방송과 언론은 외면했는지 모른다. (남 이야기 하는지도 모르는 것이다.)
그런데 BBC가 이것을 폭로했다고 하지만. 그들의 흑 역사 지미 새빌에 대해서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마찬 가지이다 살아 있을 때 아무 말 못 하다가 죽고 났어 발표를 하는. 영국 방송의 흑역사이다.
지미 새빌도 수 많은 성범죄를 저질렀는데 영국 BBC에서는 아무 말 도 안 하다가 뜬끔없이 죽고 났어 다큐방송을 보여줬다. 물론 다른 방송사에서 그 다큐방송을 만들어 방영했다. 그것에 대해서 말이 많다.
영국 정치인과 방송인 높으신 분들이 공범이었다. 지미 새빌 같은 괴물을 하라고 방치를 했다. 우리들은 괴물들을 보고 있다. 죽고 났어 욕하면 다 인가? 같은 공범들도 있을 것이다. 그들도 한 파였다. 희생양 만들고 자기네들끼리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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