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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일본 유튜버에게 막말 테러 그리고 일본 식당에서 한국인 테러

한국에서 활동 중인 일본인 유튜버가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온갖 욕설과 고성을  들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한 명의 남자가 유이뿅에게 먼저 "어디서 오셨냐"라고 말을 건다. 이때부터 문제의 장면이 시작된다. 그 남자는 유이뿅에게 험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일본 사람들 다 죽이고 싶어  이에 놀란 유이뿅은 "그래도 우리는 한국을 좋아해서 여기 왔다."고 했지만 계속 혐한 말을 이어갔다.  하지만 "알겠다." 고 말하며 상황을 마무리 하려 하자 행인은 더욱 계속 그랬다. 

결국에는 사과를 하며 유이뿅은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한국에서  이런 일 있으면 이번에는 일본쪽에서 테러가 일어났다. 일본 식당에서 "와사비 테러'가 종종 일어났다.

 



이번에 도쿄의 한 고급 식당에서 한국인 손님에게 세제가 섞인 물을 내줘 마신 손님이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벌어졌다. 식당 측은 실수였다고 해명하지만

마시는 물과 세척용 세제를 탄 주전자는 구분돼 있어 혼동하는 게  쉽지 않았다. 그 식당은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 텐뿌라 가게 텐이치 라는 식당이다. 긴자 라면 상당히 비싼  동네 인데 그런 일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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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 유튜버에게  한 것은 그냥 테러나 괴롭힘이나 다름 없는 것이다. 힘 없는 일본 여자 상대로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잘 모르겠다. 그 사람이 잘 못 한 것 같다. 

 

일본 식당의 문제는 아무리 노노재팬 운동 할때도 "일본인 우리 식당 오지 마라" 이 정도지 일본인한테 독약을 먹이지 않은데,왜 이런 짓을 저지르는 짓 이해할 수가 없다. 이것은 지나친 부분이었다. 그냥 괴롭힘이나 다름없다. 

와사비 테러에 이어서 또 다른 테러 인지도 모른다.  기껏했어 4일 영업정지 13일 식당 문을 여는 모습을 보면서 당최 이해가 안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