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8)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통령의 언어 문제가 없는 것인가? 윤석렬 대통령은 많은 말로 사고를 치고 있다. 원래부터 독불장군인 그 는 더욱이 말하는 것을 즐겨한다. 자기 혼자 떠드니 문제였다. 식사 자리 나 술자리에서 떠 뜨는 것은 상관없지만 공식 석상에서 쓸데 없는 말을 지나치게 많이 하는 것은 여러 가지 곤란한 문제를 일으킨다. 단어의 문제로 뒷 담화인지 앞담화 인지 모르는 '날리면' 으로 시작된 대통령은 거친 언어를 쓰고 있다. 윤석렬 대통령은 절제되고 기품 있는 언어를 구사해야 한다. '카르텔과의 전쟁" “법을 제대로 안 지키면 어떤 고통이 따르는지 보여줘야 한다”면서 엄포를 놓거나, “사기행위, 착취행위”를 비난하고, “예외 없이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는 각오”를 밝힌다. 그것은 국정 최고 책임자의 언어가 아니라 검사의 언어에 가깝다. 이때 윤 대통령의 .. 그래서 안 볼 것야? 안 탈것야? 안 먹을 것야? 현재 CJ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영화관 3사의 티켓값은 평일 기준 1만4000원, 금요일을 포함한 주말엔 1만5000원입니다. 코로나19가 터지기 이전인 2019년 가격(평일 1만원·주말 1만1000원)보다 4000원 더 비쌉니다 --- 2023년 한국 영화 관람료 인데 상당히 비싸다 오죽하면 영화감독까지 나서서 인하를 요청한다. 아주 심각한 수준이다. 이 정도 면 사실 코로나 이전 가격이면 그냥 무난하게 히트할 영화들 이제는 잘 안 본다. 그 이유야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수준이다. 욕 하면서 보는 수준이 아니라 욕도 안 하고 안 본다는 실정이다. 지금 그것 때문에 영화계가 위기이다. 위기를 지내가 만들어냈다. 이러면 다른 데는 택시업계도 마찬 가지이다. 너무 많이 올랐다. 망해가고 있다.. 정치가 팬덤 단체 아이돌 팬클럽처럼 정치가가 팬클럽이 될 수 있는 것은 보여준 것은 노무현의 노사모였다. 지역주의와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망언 속에서 부산으로 출마하는 노무현이었다. 노무현의 낙선하는 그 과정을 바라본 많은 국민들이 순수하게 노무현을 응원했다. 이들은 자발적으로 모여서 노무현을 응원하기 시작했다. 당내의 비주류 위치 속한 노무현을 당내 대통령 후보로 선출시키고 그 이후 당내의 일방적이고 불리한 상황 속에서 노무현을 지지하고 후보 단일화를 이끌어 갔다. 그들의 활약에 의해서 노무현이 당선 되었다는 것은 거짓말이 아니었다. 이 것을 계기로 그 이후 수많은 정치가들은 자발적 비자발적인 정치가 팬클럽이 생겨났다. 인터넷 때문에 더욱더 힘을 얻게 되었다. 엘리트 정치와 대비되는 일반 보통 국민들도 직접적으로 정치가를.. 모든 일을 법으로 해결 할 수 있을까? 나이 먹은 사람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모든 일을 법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당연히 고소 고발을 해야 할 상황이라면 해야겠지만 어떤 일의 경우 그냥 짜증 나지만 기분 더럽고 속이 터지지만 그냥 넘어가라고 한다. 어릴 때는 그런 이야기를 이해를 못 했다. 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나의 그 당시 생각이었다. 세상살이를 하면서 법이 완벽하게 해결 해 주지 못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변호사를 잘 못 만나서 승소하는 것을 패소할 수도 있고 승소해도 돈 받는 것은 또 다른 일인 경우도 있다. 법조인들은 고객들로부터 승소를 하든 패소를 하든 간에? 자기 돈만 챙길 수 있다. 사회적인 사건들을 보면 법으로 고소를 했지만 그것이 역효과 나는 경우도 많다. 연예계 더 피프티피프티 경우에도 자기 네들이 소를.. 일본 유튜버에게 막말 테러 그리고 일본 식당에서 한국인 테러 한국에서 활동 중인 일본인 유튜버가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온갖 욕설과 고성을 들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한 명의 남자가 유이뿅에게 먼저 "어디서 오셨냐"라고 말을 건다. 이때부터 문제의 장면이 시작된다. 그 남자는 유이뿅에게 험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일본 사람들 다 죽이고 싶어 이에 놀란 유이뿅은 "그래도 우리는 한국을 좋아해서 여기 왔다."고 했지만 계속 혐한 말을 이어갔다. 하지만 "알겠다." 고 말하며 상황을 마무리 하려 하자 행인은 더욱 계속 그랬다. 결국에는 사과를 하며 유이뿅은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한국에서 이런 일 있으면 이번에는 일본쪽에서 테러가 일어났다. 일본 식당에서 "와사비 테러'가 종종 일어났다. 이번에 도쿄의 한 고급 식당에서 한국인 손님에게 세제가 섞인 물을 내줘 마신 손님이.. 일본쪽은 쟈니스 이야기로 시끄럽다. 쟈니스 자니 기타가와 이야기로 시끄럽다 생전에 '기숙사'를 만들어 놓고 아이돌 지망생 데리고 성 착취를 했다는 것이 BBC 보도로 크게 다루었다. 쟈니스에 대해서 일본 연예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인물이다. 그들이 일본 연예계를 뒤 흔들 정도이고. 그 쟈니스 사무소를 비판했다고 해당 방송자가 물러날 정도의 그들의 힘은 오래되었다. 사실 오래전 부터 알고 있던 이야기 아닌가 하는 말도 많았다. 그들이 단순히 성착취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 상납으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쟈니스 자체가 자기만 성착취 한 것으로 끝이 난 것으로 보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왜 이제서야 이야기하는 것인가? 당연히 죽고 났어 이다. 젊은 남자 데리고 그들 하고 유착된 세력들, 방송가 일 수도 있고 정관계 일 수도.. 한신 타이거즈 센트럴 리그 우승 한신 타이거즈가 18년 만에 센트럴 리그 우승했습니다. 그것도 영원한 라이벌인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3대4로 꺾고 홈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기뻐합니다. 33대4 라는 밈으로 조롱 받고 있지만 과연 올해 저팬시리즈에서 우승 할 수 있을 지? 과연 1985년도 저팬 시리즈 우승 이후 올해 우승할 수 있을지? 한 번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물론 오늘 도톤보리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강으로 뛰어 내릴지 KFC 할아버지 상을 부수버리고 강으로 던지는 미친 짓을 이번에는 안 하겠쬬. 지금 독일 축구는 카이 하베르츠이다. 카이 하베르츠 키가 크다. 피지컬이 좋다. 축구 선수로서 치명적인 것이 볼을 못 찬다. 정말로 못 찬다. 슈팅이 힘없는 슈팅으로 악명 높다. 정말로 축구선수 맞아하는 점으로 최근 경기 상대팀 페널티 존에서 힘 없는 슈팅을 보여줬다. 전반전 10분 상황인데 슈팅만 못 차는 것이 아니다. 볼 트래핑도 형편없다. 온 더볼만 못하는 것이 아니라 1대 1 뚫을 능력도 안 된다. 오프 더볼도 못한다. 이런 선수들이 지금 독일 국가대표의 모습이다. 우월한 피지컬이지만 몸싸움에서 밀리고 턴오버도 많고 축구 선수가 맞을 정도로 볼을 못 맡을 정도였다. 1대 1 싸움에서 못 이긴 선수이다. 지금 독일 국가 대표는 하베르츠 같은 선수가 많다. 피지컬만 좋다. 볼 트래핑티도 못하도 온더볼도 못하는데 오프 더볼한다고 공간 스페.. 이전 1 2 3 4 5 ··· 10 다음